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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4년 6월 16일 예배순서2024-06-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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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6 예배순서

1. (일어나서)**예배로 부르심. 마태복음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멍에는 쉽고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2. 평화의 인사

3. (앉아서) 찬송: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4. 죄의 고백과 용서: 다같이, 이사야 44:22.

5. 신앙고백: 사도신경.

6. 교독문: 45 , 시편 103 .

7. 회중기도: 김보경 장로.

8. 찬송: 찬송가 63 주가 세상을 다스리니".

9. 성경봉독: 출애굽기 20 , 김선경 자매.

10.설교: 출애굽기 강해 (19) "두려움에서 참된 두려움으로", 최재복 목사.

11.찬송: 찬송가 79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12.교회소식/성도근황 중보기도

13.봉헌기도: 허원영 집사.

14.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 (Heidelberg Catechism): 다같이. 24 주일 ( 62-64 )

15.찬송: “ 세상 주인되신 하나님".

16.(일어나서) **섬김으로 부르심/축도: 설교자

 

예배/봉사 순서 안내

 

 6/16

 6/23

 6/30

 7/7

 회중기도

 김보경

 한진완

 유승하

 지윤성

 성경봉독

 김선경

 오윤정

 이선주

 정용주

 봉헌기도

 허원영

 김보경

 한진완

 유승하

 식사당번

 지윤성/지미숙

 정용주/신유은

 양석환/오유정

 온라인예배



교회 소식

1. Youth Group Mission Trip: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6 16-21 ) 허요한, 허준호 형제가 Blue Ridge Mountains (VA) 미션트립을 다녀옵니다. 은혜로운 시간과 안전한 여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살렘교회 예배당/친교실 사용 안내: 1) 예배입구와 주차구역은 아래 그림을 참고해 주세요. 2) 청소담당 직원이 매주 청소합니다만 기본원칙은 사용전 상태대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3) 쓰레기 분리수거에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도 근황/중보 기도

1. 조영선 자매: 조영선 자매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기도와 위로와 보살핌이 있기를 바랍니다.

2. 김예원 자매 소식: Nursing Home (Community Care Center of Lemay) 정착 , 재활훈련 보조 (3-6 times/week) 받고 있습니다. 받는 훈련에 차도가 있도록 그리고 자녀들을 위하여 계속 기도와 위로, 관심 그리고 방문 부탁드립니다.

3. 김은경 자매 어머니, 이선주 집사 어머니의 건강과 회복을 위하여 그리고 이분들의 영적 강건함을 위하여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 ( 24 주일, 62 - 64 )

62 : 우리가 선한 일을 행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로워질 없으며, 우리가 의로워지는데 일부라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까 ?

: 이유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있는 의는 절대적으로 완전해야 하며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율법에 부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1 그러나 세상에서 우리의 가장 선한 일도 불완전하며 여전히 죄에 더럽혀져 있습니다.2

Q. Why can’t our good works be our righteousness before God, or at least a part of our righteousness?

A. Because the righteousness which can pass God’s judgment must be entirely perfect and must in every way measure up to the divine law.1 But even our best works in this life are imperfect and stained with sin.2

1) 로마서 3:20; 갈라디아서 3:10 (신명기 27:26)

2) 이사야 64:6

 

63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선행에 대하여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상급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선행이 아무런 공로도 얻지 못한다고 말합니까?1

: 상급은 노력의 댓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주시는 선물입니다.2

Q. How can our good works be said to merit nothing when God promises to reward them in this life and the next?1

A. This reward is not earned; it is a gift of grace.2

1) 마태복음 5:12; 히브리서 11:6

2) 누가복음 17:10; 디모데후서 4:7-8

 

64 : 그렇다면 사람들은 선한 일을 행하는데 무관심해지고 삶을 악하게 살지 않겠습니까?

: 아닙니다. 참된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한 사람은 감사의 열매를 맺지 않을 없기 때문입니다.1

Q. But doesn’t this teaching make people indifferent and wicked?

A. No. It is impossible for those grafted into Christ through true faith not to produce fruits of gratitude.1

1) 누가복음 6:43-45; 요한복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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